1. 데이터 분석 관련 지식
이번 주엔 게임 관련 웹진 리뷰나, 넥슨 등의 발표자료들을 인용하려 했었지만... 시간이 나지 않았네요. 또 패스트캠퍼스로 대체하겠습니다.
https://metamon-ditto.tistory.com/68
2. 개인 프로젝트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제이림 프로젝트가 끝나니, 그때부터 조금씩 '매일' 해보겠습니다.
3. 트라이 자료구조: https://cafe.naver.com/dremdeveloper/2
- 추가 참조: https://m.blog.naver.com/cjsencks/221740232900
TRIE: 특정 문자열을 빠르게 탐색하기 위해 고안된 자료구조. 검색엔진들의 자동완성 서비스가 활용 예시.
- 보통 문자열 확인에는 O(n) 시간이 걸리나 Trie 활용 시 O(m)(여기서 m은 문자열 길이) 시간이 걸림: 효율적!
- 노드를 이용한 Tree형태로, 문자열의 끝을 알리는 flag가 존재함.
- 고려할 것 1) 다음 문자열 정보를 알 수 있는 List가 있어야 함(: 26(알파벳 개수)개 문자들이 array가 필요함) 2) 현재 문자가 flag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함
- 연산은 크게 세 가지: insert, find, delete
- insert: TRIE에 문자열 추가. 기존에 해당 노드가 있을 때와 없을 때를 구분해 주어야 함(BANK가 추가되어 있는 상황에서 BAND를 추가하려는 경우, BA까지는 구성되어 있음!! 그러므로 BA에 새 노드를 할당하면 기존의 BANK 정보는 찾아볼 수 없음), 마지막 문자열이 flag인지를 알기 위해 문자열 맨 끝에 특정 문자 할당
- find: TRIE에 특정 문자열이 있는지 검색. 찾는 문자 노드의 주소값이 NULL이라면 중지, 그렇지 않다면 (앞서 맨 끝에 할당해 준)특정 문자를 만날 때까지 탐색
- delete: TRIE에서 문자열을 삭제하는 것. 단, 노드들의 주소값은 수정하면 안됨..!
- 추가)starts_with: 특정 문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무엇인지(혹은 몇개인지) 알려줌.
- 관련 백준 문제를 풀어보고는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할 듯..ㅠ
4. 이야기로 이해하는 네트워크: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875/
- 2탄: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906/
사람 간의 의사소통처럼, 컴퓨터끼리는 통신을 하며 우리의 문법처럼 그들의 대화에도 문법이 있음
- 1탄: 마트를 운영하는 김씨, 2호점을 내게 되면서 2호점의 장부를 우편으로 받음 -> 컴퓨터들을 연결해 데이터를 보내는 컴퓨터 네트워크 형성 -> 엑셀 형식같은 프로토콜 지정 -> 3호점을 내게 되면서 더이상 컴퓨터 간 연결이 아닌, 컴퓨터 간 연결을 매개하는 허브를 두어 연결하도록 함 -> 허브의 단점을 보완한, 특정 컴퓨터에만 데이터를 전달하도록 하는 스위치로 변경 -> 해외 지점까지 진출하게 되면서 각 국가 지부 네트워크, LAN 형성 -> 각 나라를 대표하는 장치 라우터로 국가 간 연결, 주고 받는 데이터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 알기 위해 프로토콜 수정
- 2탄: 편지를 보내는 데에는 1)편지지 양식에 맞춰 편지 작성 2)편지봉투(캡슐화)에 보내는 이 작성 3)보낼 곳 작성 4)우체국에서 주소지 할당(캡슐화)의 과정이 필요함:: 캡슐화를 통해 이전 단계의 데이터를 다음 단계로 진행시키기 위함. 편지를 받는 데에는 이와 반대 과정으로 역캡슐화가 일어남. 같은 지역에서 편지를 주고받을 때엔 LAN(Local Area Network), 다른 지역에서 편지를 주고받을 때엔 WAN(Wide Area Network)를 사용.
5. 제이림 프로젝트
무엇을 더 뽑아낼 수 있을지, 데이터만 가지고는 한계가 분명 존재하나 조금이나마 더 많은 것을 발굴해보고 싶음
- 기존에 만든 데이터 모음 df들 겹치는 컬럼(SID값)기준 최종 병합(inner merge): 로우 10256, 컬럼 30
- 유입경로에 따라 나누어 EDA: 방문 페이지 수 분포 확인:: 같은 의미를 가지나 이름이 다른 두 컬럼의 값 양상이 다름...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방문 시간의 분포도 확인
여기까지가 끝인가? 같이 하는 조원들의 일정문제, 열정..문제?로 유야무야 끝나는 게 아쉬울 뿐이다.
6-1. 글로벌 Z세대 유행 어플: https://www.careet.net/Content/Secret/230227-09b0c4f5-1532-443e-817f-e8333597f079
본디: 1020을 사로잡은 꾸미기 콘텐츠, 친구 수 제한으로 진솔한 소통 가능
키위: 음악계의 비리얼. '꾸밈없는 자신'의 취향 공유, 플레이리스트 디깅
렌사, 브알라: AI아바타 보정 어플. 숏폼콘텐츠 소재이면서 AI 작업물 활용 경험
6-2. 콘텐츠의 생명력: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evJI3pHEyT7xzhR-sqGm05VOJogvPXQ=
콘텐츠의 생명 주기가 길어지고 있음: 하나의 IP를 다양한 장르와 형식으로 변주하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트랜스미디어 프랜차이즈 전략이 중요
- 원작과의 차이점(일종의 '원작 다시읽기')을 둬 세계관 확장
- 포켓몬이나 마블 세계관처럼 여러 미디어에서 소비되는 콘텐츠가 하나의 '세계관'을 구성하는 형식은 장단점이 모두 존재
6-3. 토스 BDM의 사업전략 공식: https://blog.toss.im/article/tossbdm
토스 사업개발 담당 Business Development Manager의 사업 전략 공식들
1. Mau(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 Engagement(참여 빈도), Conversion(수익이 나는 서비스로의 전환율), ARPU(가입자당 평균 수익) 넷 중 하나만 높이고 자연스러운 맥락을 파악하면 나머지도 자연스레 따라올 수 있음
2. 파트너사가 Volume(유저의 양), Budget(예산), Conversion(유저가 전환될 비율) 셋 중 무엇에 매력을 느낄지 고민
3. LTV보다 더 많은 돈으로 한 명의 고객을 데려오는 상황이 와선 안 됨
- LTV: LifeTime Value, 고객생애가치. 서비스에 들어온 한 명의 고객이 특정 기간동안 발생시킨 매출액. 'AMPU(고객 1인당 평균 수익) X Retention(잔존율) X 기간'으로 계산
- CAC: 한 명의 고객을 획득하기까지 필요한 비용
Business Development Manager의 생각법
1. 문제의 근원을 끝까지 파기: first principle thinking. 문제의식에서 멈추지 않고 손이익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2. 규제는 문제해결이 본질: 모든 이해관계자가 윈윈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아내야 함.
3. 선을 넘는 무한한 상상력: 벤치마킹(국내외 사례 리서치), 선을 넘기(Think big), 내부 유저 데이터 활용('우리가 해야할 것' 발견) -> 꿈을 꾸고 그것을 어떻게 달성할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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